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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蓮花의 꽃말은 순결,청순한 마음이다.
인도가 원산지이며 진흙 속에서 자라면서도 청결하며 꽃이 아름답다.
넓은 잎은 물에 젖지 않으며 7~8월에 꽃과 열매를 동시에 피우며 꽃은 붉은색, 흰색 등이다.

연꽃은 더러운 연못에서 깨끗한 꽃을 피운다 하여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연꽃은 진흙속에서 났지만 물들지 않고, 맑은 물결에 씻어도 요염하지 않으며, 
속이 소통하고 밖이 곧으며 덩굴지지 않고 가지가 없다.
향기가 멀수록 더욱 맑이며 우뚝 깨끗이 서있는 자태는 멀리서도 보일 것이요,
다붓하여 구경하지 않을 수 없으니, 그리하여 연은 꽃 가운데 군자라 한다.  

또한, 불교에서는 연꽃이 속세의 더러움 속에서 피어 더러움에 물들지 않는 청정함을 
상징한다고 하여 극락세계를 상징하는 꽃으로 쓰고있다. 이를테면 극락세계를 달리 부를 때에
연방蓮邦, 이라고 한다든지, 아미타불의 정토에 왕생하는 사람의 모습을 연태蓮態,라고 표현하는 것이 그것이다.

부처가 앉아있는 좌대를 연꽃으로 조각하는 것도 이러한 상징성에서 기인하는 것이다.    

연꽃의 열가지 특징

   첫째: 이제염오 (떠날離 모두諸 물들染 더러울汚) 

           연꽃은 진흙탕에서 자라지만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 고고한 자태를 지닌다.

   둘째: 불여악구 (아닐不 줄與 악할惡 함께俱)
        
           연꽃잎 위에는 한 방울의 물방울도 스며들지 않는다.
           단지 물방울이 맺혀서 굴러 떨어질 뿐이다.
           물방울이 지나간 자리에 어떤 흔적도 남지 않는다.

   셋째: 계향충만 (경계할戒 향기香 가득할充 찰滿)

           연꽃이 피면 연못의 썩은 냄새는 사라지고 연못에향기가 가득하다.
           한가락의 촛불이 방안의 어둠을 밝히듯이 한 송이 연꽃은 
           진흙탕의 연못을 향기로 채운다,

   넷째: 본체청정(근본本 몸體 맑을淸 깨끗할淨)

           연꽃은 어떤 곳에 있어도 푸르고 맑은 줄기와 잎을 유지한다.
           오물에 뿌리를 내린 연꽃의 줄리와 잎은 청정함을 잃지 않는다.

다섯째: 면상희이 (낯面 서로相 기쁠喜 기쁠怡)

           연꽃의 모양은 둥글고 원만하여 보고 잇으면 마음이 온화해지고 즐거워진다.

여섯째: 유연불삽 (부드러울柔 연할軟 아닐不 떫을澁)

           연꽃의 줄기는 부드럽고 유연하다.
           그래서 좀처럼 바람이나 충격에 부러지지 않는다.

일곱째: 견자개길(볼見 사람者 다皆 길할吉)

           연꽃을 꿈에보면 길하다고 한다.
           하물며 연꽃을 보거나 지니고 다니면
           좋은일이 아니 생기겠는가?

여덟째: 개부구족(열開 펼敷 갖출具 발足)

           연꽃은 피면 필히 열매를 맺는다.

아홉째: 성숙청정(이룰成 익을熟 맑을淸 깨끗할淨)

           연꽃은 만개했을 때의 색깔이 곱기로 유명하다.
           활짝핀 연꽃을 보면 마음과 몸이 맑아지고 포근해짐을 느낀다.

열번째: 생이유상 (날生 이미已 있을有 생각할想)

           연꽃은 날 때 부터 다르다
           넓은 잎에 긴 대, 꽃이 피지 않아도 연꽃인지 알아볼 수 있다. 

이와같이 사람중에도 어느 누가 보아도 존경스럽고 기품있는 사람이 있다.
옷을 남루하게 입고 있어도 그사람의 인격은 남루한 옷을 통해 보여진다.
연꽃의 순결함은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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